CRI장쑤: 8월 28일 밤, 타이저우 체육공원에서 장쑤성 제20회 체육대회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. 다이나믹한 테크놀로지와 고풍스러운 물의 고장이 한데 어우러져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, 1716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성 체육대회 개막식에서 ‘작은 물방울’의 모습으로 빛을 내고 있었다. 그 외에도 복화도(복장, 화장, 도구) 자원봉사자와 관객진형 자원봉사자 등, 각자 다른 위치에서 청춘을 자원하며 아름답고도 놀라운 이 밤을 빛내주었다.

개막식 초병 자원봉사자는 300여명의 창저우시 고등학교 학생들로 이루어 졌으며, 이들은 주로 개막식 운동선수들이 대형을 이뤄 입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, 선수들을 위해 행진 루트를 표기하고, 또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. 초병 자원봉사자들은 정열적인 공연으로 청춘의 열정과 활력을 아낌없이 보여준다.

안내 자원봉사자는 총 16명이다. 늘씬하고, 친화력이 좋으며, 용모가 수려한 이들은 각 시의 선수단 대표를 안내하면서 ‘작은 물방울’의 청춘의 모습과 드높은 기품을 보여준다. 안내 자원봉사자들이 착용한 예복은 장쑤성 성화(花)인 말리꽃의 흰 색을 메인색상으로 하였고, ‘타이(泰)’자 대형으로, 물이 흘러가는 모습을 디자인에 녹아내면서, 대범하고도 우아한 라인과 볼륨감으로 3가지의 물이 타이저우를 받들고 있음을 표현하였다.

이 외에도 개막식에는 236명의 ‘복화도’ 자원봉사자, 430명의 관객진형 자원봉사자 및 32명의 후방보급 자원봉사자들이 있었다. 이들은 주로 관람석 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, 관객들의 표를 검사하고, 유동인구를 관리하며, 관람석을 안내하고, 복장과 도구를 확보하는 등 보급 서비스도 제공하였다. 개막식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던 건 이들의 묵묵한 헌신과 뗄래야 뗄 수 없다.

바로 이런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사심없는 헌신 덕분에, 이번 성 체육대회 개막식 1만3500명의 현장 관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하며 편안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이에 튼튼한 보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.

Similar Posts